‘디지털 시대 교육 협력 국제회의’의 일환으로 마련된 교육 및 교육기술 전시회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하노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0개국의 국제기구와 교육기관, 주요 기업 등이 참여해 70개가 넘는 부스를 마련한다. 주요 참가 기관과 기업으로는 퀄컴, 구글, 아마존, 케임브리지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등이 있다.
교육 및 교육기술 전시회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학습 플랫폼, 맞춤형 교육, 외국어 교육, STEM, 교육 데이터, 교사와 학교 지원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된다.
베트남 교육훈련부 호앙 민 선(Hoàng Minh Sơn) 장관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늘 전시회에서 소개되는 모든 솔루션은 실제 현장의 문제에서 출발해 검증 가능한 결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세계의 지식과 기술, 선진 교육 모델을 적극적으로 접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각국의 파트너들과 함께 베트남의 여건에 맞으면서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연구·개발하고 시험해 보고자 합니다.”
전시회와 함께 AI, 빅데이터, 학교 관리, 디지털 평가, 국제 직업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한 기업 세미나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