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베트남 설맞이 축제' 성료 11/01/2017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과 광주시민이 함께 정을 나누는 '2017년 베트남 설맞이' 행사가 지난 8일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야외무대와 예술극장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레 투이 짱 일등 서기관과 딘 티 떰히 참사관(투자유치), 베트남 교민과 광주시민 등 1천200여명이 참석, 베트남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하고 전통 음식을 나누는 등 따뜻하고 풍성했다. 베트남교민회는 행사에 도움을 준 호반건설, 동광건설, DK디케이(주), 남선석유, 광주디자인센터의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및 관계자에게도 큰 고마움을 표시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보곤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회장은 "베트남 대사관에서 참석한 레 투이 짱 일등 서기관과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베트남과 광주가 경제 및 다양한 분야에서 향후 우호적 관계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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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과 광주시민이 함께 정을 나누는 '2017년 베트남 설맞이' 행사가 지난 8일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야외무대와 예술극장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레 투이 짱 일등 서기관과 딘 티 떰히 참사관(투자유치), 베트남 교민과 광주시민 등 1천200여명이 참석, 베트남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하고 전통 음식을 나누는 등 따뜻하고 풍성했다. 베트남교민회는 행사에 도움을 준 호반건설, 동광건설, DK디케이(주), 남선석유, 광주디자인센터의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및 관계자에게도 큰 고마움을 표시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보곤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회장은 "베트남 대사관에서 참석한 레 투이 짱 일등 서기관과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베트남과 광주가 경제 및 다양한 분야에서 향후 우호적 관계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세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