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2021 09:27 GMT+7 print

[국제 포럼에서 베트남의 흔적 ②]베트남은 더블 대외정책을 우수적으로 완수하다.

베트남 대외활동에 있어서 2020년은 역사적인 시기이며 다자외교 측면에 아세안 의장국 및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임무를 처음으로 겸임한 시기이다. 동시에 두 가지의 정책을 겸임했음에도 베트남은 임무를 우수적으로 완수하고 국제사회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9년 06월 0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마리아 페르난도 에스피노사(Maria Fernanda Espinosa Garces) 유엔 총회 의장이 베트남이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2020~2021임기)으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는데 유엔 설립 70년 이래로 192193표를 받아 가장 많은 찬성표로 당선됐다.  
 

“국제사회가 맡긴 정책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 당과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정치임무중 하나라는 확실한 인식이 필요하다.”

응웬푸쫑(Nguyễn Phú Trọng)당서기장, 국가주석

5개월이 지난 후 태국 방콕에서 수천명의 박수소리 속에서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쁘라윳 짠오차(Prayut Chan-o-cha)태국총리로 부터 2020년 아세안 의장국 의사봉을 넘겨받았다.  
 

 2020년에 전 세계의 정치-안보 및 경제-사회 상태는 빠르고 복잡하게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에 있다. 강대국들은 여러 지역에서 경쟁, 분쟁 등을 가속화 하였다. 코로나-19 패데믹, 기후변화, 안보 위기, 수자원 부족, 테러, 조직 범죄 등 비상 안보 위기가 점점 확대되면서 통제가 더 힘들어 졌다. 



주유엔 베트남대표단장 당딩뀌(Đặng Đình Quý)대사

사진: 베트남통신사



2020년 01월 30일 뉴욕에서 유엔 안보리는 베트남이 주재하는 평화 및 국제안보 유지 상황 속에서
유엔과 아세안의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날 토론에 참여한 안토니우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유엔 사무총장, 아세안 대표부 림족호이(Lim jock Hoi)사무총장과
주유엔 아세인 회원국 대표단징 대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2020년 1월 유엔 안보리 의장직을 맡은 베트남은 평화 및 국제안보 유지 상황 속에서
유엔과 아세안의 협력관계에 대한 토론을 주재하였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2020년 1월 21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1월 유엔안보리 의장직을 맡은 베트남을 대표하여
주유엔 베트남대표단장 당딩뀌(Đặng Đình Quý)대사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관계에 대한 확대토론을 주재하였다.

사진: 카악히에우(Khắc Hiếu)/베트남통신사



2020년 1월 9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팜빙밍(Phạm Bình Minh)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
평화 및 국제안보 유지하기 위한 헌장을 준수하는 유엔 75주년 기념'주제로 된 토론을 주재하였다.
이날 토론에 회원국의 대표 100명 이상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의견을 나눴다.

사진: 카악히에우(Khắc Hiếu)/베트남통신사



대외관계가 더 확대되고 깊어졌다. 베트남은 189여 국가와 관계를 설립하였다.
사진은 베트남 제 2급 야전병원 의무군이 남-수당에서의 유엔 평화유지군에 참가한 모습.

사진: 베트남통신사



베트남 중앙경제위원회와 건설부가 2020년 10월 22일 하노이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2020 아세안 스마트도시에 대한 고위 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하며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가 전체회의에 참석하였다.

사진: 통느엇(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



2020년 아세안 의장인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가 2020년 6월 26일 오전 하노이에서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제36차 아세안 정상회의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쯔엉티마이(Trương Thị Mai)중앙당 인민대중동원위원회 위원장이 2020년 3월 3일에
응웬응웻응아(Nguyễn Nguyệt Nga)아세안공동체 여성연합 명예의장과 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 프엉화(Phương Hoa)/베트남통신사
 


응웬꾸옥중(Nguyễn Quốc Dũng)외교부 차관이 2020년 4월 3일 오후 하노이에서
라오스 정부와 국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의료장비를 증정하고 있다.

사진: 즈엉지앙(Dương Giang)/베트남통신사
 


부꾸옥밍 주캄보디아 베트남대사는 2020년 4월 29일에 베트남 적십자를 대표하여
캄부디아 국민이 코로나-19를 방역하기 위해 적십자에 마스크 60,000장, 보호복 300 벌 등 의료장비를 증정하였다.

사진: 응웬부훙(Nguyễn Vũ Hùng)/베트남통신사



2020 아세안 의장인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와 대표단은
2020년 1월 6일 오후 하노이에서 2020 아세안 웹사이트를 열린 행사를 진행하였다.

사진; 통느엇(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



2020년11월 23일(현지시간) 제75차 유엔총회는 아세안-유엔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결의를 통과시켰다.
2020년 아세안의장인 베트남은 아세안을 대표하여 결의 내용을 준비하고 협의하였다.

사진: 흐우타잉(Hữu Thanh)/베트남통신사



2021년 아세안 의장국 브루나이를 대표하는 주베트남 브루나이 대사에게

아세안 의장국의 상징적인 의장봉을 전달하는 2020년 아세안 의장인 응웬쑤언푹 총리의 모습

사진: 반디엡(Văn Điệp)/베트남통신사



2020년 11월 15일 오후에 2020년 아세안 의장인 응웬쑤언푹 총리가 체37차 아세안정상회의 폐막식에 참석하며
2021년의 아세안 의장국 브루나이에게 화상으로 의장직을 인계했다.

사진: 통느엇(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체결식에서 증인으로 참석하는

2020년의 아세안 의장인 응웬쑤언푹 총리의 모습

사진: 통느엇(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


2020년 11월 15일 오전 하노이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제11차 아세안-유엔 정상회의를
공동으로 주재하는 2020년의 아세안 의장인 응웬쑤언푹 총리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사진: 통느엇(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
 

유엔에 대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협력의지를 가진 베트남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의 기본 교칙을 준수하여 강조한다. 당사자들의 정당한 이익을 고려하여 협상을 통해 지역 및 국제적 분쟁에 대한 해결책 모색하는 것에 대해 항상 지지를 표명한다. 또는 국가 재건과 개발, 국제 및 지역 통합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다.
 

2020년 1월에 베트남은 한 달 동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직을 맡았다. 베트남의 주도하에 안보리는 유엔과 아세안 협력에 대한 회의를 열렸고 여러 역사적인 활동도 했다. 안전보장이사회가 사상 최대로 111개의 연설이 나왔다. 안보리가 유엔헌장에 대한 별도의 성명을 발표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유엔 회원국들은 이란, 홍콩, 라하인(미얀마) 등 아시아 지역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에 대해, 베트남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였다. 또한 각국 언론과 국제 학계 등이 베트남의 국제적 기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2020년에 베트남의 위치, 위상이 이번 양동정책으로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우리는 한 마음과 강력한 공약으로 아세안 공동체, 아세안 국민을 위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실천할 것입니다!”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

베트남은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직도 맡았고 수단("2급 야전병원"을 통해 유엔평화유지군에 성공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곳)에 대한 업무운영 등 이사회 산하 위원회 등의 업무를 통해 주관 및 운영능력을 입증했다.
 

아세안과 관련하여,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베트남은 ‘결속과 능동적인 적응’ 주제로 모든 제 36차 및 37차 고위급 회의를 화상방식 등 여러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30개 이상의 장관급 회의와 각료회의, 그리고 수십 차례의 자문회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제37차 아세안 정상회의에 관한 20여 차례에 걸쳐 개최됐고 80여건의 문건이 통과시켰다. 이는 아세안 회의에서 가장 많이 채택된 문건 수이다.
 

이를 통해, 신종 질병 대응에 대한 아세안 기금, 지역 응급의료 시설, 긴급 공공의료 상황에 대한 대응, 아세안 센터 등과 같은 아이디어들이 회원국의 호응과 적극적인 기여도 또한 높다.
 

베트남의 노력으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체결됐으며 올해 아세안의 최고 업적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아 경제구축에 아세안의 중심적인 역할이 재강조 될 것이다./. 

기사: 민투(Minh Thu)

사진: 베트남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