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20 15:01 GMT+7 print

DQS,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을 극복하다

Covid-19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로글로벌 공급망이 무너지며 세계의 화물 운송 수요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세계 해운업과 조선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중 궛 (Dung Quất) 조선업 회사- DQS는 국내외에서 꾸준히 주문을 받으며 예외적인 회사가 되었다.

위기 속 기회가 생기다

Covid-19 전염병이 폭발적으로 확산되며 세계 상품 시장은 전반적으로 수요가 감소하였다. 게다가 석유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며 많은 회사의 유조선이 가동을 중단하거나 생산량을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DQS는 국내와 해외에서 계속 주문을 받고 있다. 6월 24일 국내 석유 개발 탐사 기업 (PVEP POC)의 대훙(Đại Hùng) 01 개발 거점이 유지보수를 위해 DQS의 항구에 들어갔다. 대훙(Đại Hùng)은 베트남 유일의 반잠수정으로 축구장, 길이 108.2m, 폭 67.36m, 정구 길이 68.6m, 최대 21.3m, 총 톤수 9,880t이다. 
이번 정비에서 DQS는 석유 플랫폼의 침전 부분을 모두 청소하고, 5,000m 길이에 이르는 각종 튜브를 용접하고, 설비, 기계, 전기 등을 정비, 수리할 것이다. 이것은 2020년 DQS의 핵심 프로젝였다. 수천 개의 헤더를 가진 엄청난 양의 작업이지만 DQS는 2.5 개월 만에 완료하였다.  


대훙 01 석유 플랫폼이 구명대 0번에서 DQS의 항구로 이송되고 있다


DQS는 대훙 01 석유 플랫폼을 운반하기 위해 6척의 배를 사용한다. 


대훙은 베트남 유일의 반잠수정으로 축구장 이다.


DQS 항구에 진입하고 있는 대훙 01 석유 플랫폼.
같은 석유업계 종사하고 있지만, 대훙 01 석유 플랫폼 정비계약을 위해서는 DQS도 입찰에 참가하고다른 모든 입찰사들과 마찬가지로 역량을 입증해야 하했다.  새로운 고객을 찾는 것도 어려웠지만 고객이 다시 돌아오는 것은 더 어려웠다. 대훙 01 석유 플랫폼 역시 2014년 DQS에서 1회 ‘ 대수리 ’를 경험한 바 있다.  2015년 5월 DQS는 DQS가 3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대훙 01 석유 플랫폼 수리, 정비를 예상보다 10일 일찍 완료한바 있었다.

2020년 초에도 DQS는 해외 업체로부터 주문을 받아 2년 전보다 2배 이상 많은 매출을 올렸다. 이는 베트남 국영 석유 그룹 (PVN) 의 고민과  DQS 임원단 및 회사 근로자 집단의 노력 등 장기적인 노력에 따른 결과였다.  

주도적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고객을 찾다

전 세계가 이렇게 Covid-19로 인해 혼란스로운 상황에서 DQS는 어떻게 고객을 구하였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DQS 부사장인 응웬안민(Nguyễn Anh Minh) 씨는 2017년부터 DQS 총회와 이사회는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필요조건들에 대해 대응방안을 연구하였다고 밝혔다. DQS는 단일 수리 시 외국 선박을 인수할 수 있도록 서류, 서류, 허가서 등을 점진적으로 완성하고해외 고객,특히 대형 컨테이너 및 유조선 시장의 고객들과 연결하는 신규망을 구축하였다. 

Covid-19 전염병이 확산될 때, DQS 임원들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포함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했다. DQS 경영진은 외국 선박의 입항 시 공장 전체를 격리하는 등 어떠한 경우에도 생산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에 합의하였다. 그러나 관공서, 기관 및 부처와 함께 강구한한 가지 해결책은 외국인 선원들을 모두 배에 즉시 격리시키는 것이다. 이 부분이 안전해지면 DQS는 외국 선박을 인수해 수리하였다. DQS는 또한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대훙 01 석유 플랫폼을 DQS의 항구로 이송업무가 면밀하게 진행된다.  .


 대훙 01 석유 플랫폼의 윗면의 근시.


DQS 항구의 대훙 01 석유 플랫폼
전 세계의 수 많은 국가들이 방역을 위해 국경을 폐쇄하였고, 이로인해 물자와 장비를 구입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이에 앞서 DQS는 일부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물자의 양을 유지하고, 전염병이 시작하자마자 물자와 설비를 추가 구입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DQS가 전염병 시즌에 일부 외국 선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냄으로써 국내 선박 소유자들에게 좋은 홍보효과를 냈다. “외국인 선박소유사가 DQS에 처음으로 수리를 맡겼을 때는  수 많은 외국 전문가를 데리고 왔었다. 그러나 다음 번 수리시에그들은 더 이상 전문가를 데려오지 않았는데, DQS 노동자의 작업태도와 기술을 신뢰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Covid-19 격리, 방역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게 되었다. 이전에는 베트남에 있는 모든 선박소유자는 베트남의 필요에 따른 기술 진보가 보장되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DQS 프로젝트들을 보면서 생각이 바꼈다. 이러한 다양한 이유로 Covid-19 전염병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DQS는 솔선수범하며 많은 신규 고객들과 성공적인 계약을 체결했다" 라고 DQS 부사장인 응웬안민(Nguyễn Anh Minh)은 말했다.
 
최신 정보에 따르면 DQS는 대훙 01 석유 플랫폼이 도착하자마자 파나마 국적의 LPG를 추가로 수리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2020년 4분기 DQS는 FSO저장소로 개조한 부두에서 305,993 DWT급 마샬 아일랜드 선박을 추가로 인수할 예정이다.
 
기자: 베트남픽토리알 (V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