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2019 08:26 GMT+7 print

EVN 금년중 민영화 완료 추진

EVN(Vietnam Electricity)은 올해 핵심 사업과 비핵심 사업 모두 민영화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EVN은 최근 6개사 중 2개사에 대해 자본금 인출 및 감자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2960억 VND(약 1270만 USD)을 회수했다. 이 금액은 이회사의 장부가치 대비 630억VNĐ보다 많은 금액이다.

2011~15년 EVN은 비핵심 사업부문 민영화를 진행, 2조3000억VNĐ을 벌어들인 바 있다.

또한 전력생산, 발전, 유통업 전문화를 위한 자회사 재배치 및 구조조정을 완료했다.

지난해 EVN은 관계회사인 GENCO3를 Upcom에 상장(코드명 PGV)시키기도 했다.

그룹은 9개 관계회사의 구조조정 계획 승인, 경영과 수리서비스 업무 분리, 전력회사와 배전 센터 재배치 등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회사를 모두 주식 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제 표준에 따른 행정 모델을 점진적으로 혁신하고, 리스크 관리를 위해 모회사에서 자회사에 이르는 국제 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EVN은 경쟁력 있는 소매전력 시장 시범사업도 추진, 7월중 상공부에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도매 전력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할 정보 기술 인프라는 2020년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VN과 관계회사들은 신용평가사인 피치로 부터 국가의 등급과 동일한 BB 등급을 부여받았다.

 

[임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