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019 08:53 GMT+7 print

총리, 호치민시 메트로 1호선 건설현장 시찰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가 지난 12일 호치민시 1호선 메트로 건설현장을 시찰했다.

1군 벤탄시장과 9군 수오이띠엔(Suối Tiên)놀이공원을 잇는 1호선 메트로는 남부 대도시권에 예정되어 있는 8개 지하철 노선 중 첫 번째로, 약 25조VND이 투입된 총연장 220km의 노선이다.


2012년 4월에 착공된 프로젝트는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의 공적개발원조(ODA) 패키지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공정률은 63.49%이다. 완공은 2020년 예정이며, 이듬해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응웬쑤언푹 총리는 프로젝트가 이행되는 동안 각 부처와 호치민시 관계자들, 공무원들 그리고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총리는 또한 1호선 건설사업에 대해 지난해 45주년을 맞은 베트남과 일본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결실이라고 표현했다.

총리는 건설현장 시찰 중 본 사업 시행에 원조를 아끼지 않은 JICA뿐 아니라 일본 정부, 대사관, 그리고 자문업체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응웬쑤언푹 총리는 베트남 정부가 다수의 유능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호치민시로 하여금 프로젝트 세부 계획을 조정하여 건설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이 안전, 품질, 그리고 문제없이 진행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베트남뉴스 TTX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