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2018 10:56 GMT+7 print

한자-놈(Nôm)를 연구하는80 세대의 연구자

80시대의 한자-놈(Nôm, 베트남한자) 연구가인 쩐꽝득(Trn Quang Đc) 저자의 ‘의상의 천년역사(Ngàn năm áo mũ)’책자는 최근에 젊은 분들에게  ‘신드롬’을 세웠고 고급한 문화연구 부분의 새로운 접근방식을 열였다.

의상의 천년 역사책자부터 시작...
2013년에 쩐꽝득(Trần Quang Đức)저자의 ‘의상의 천년역사’ 책자는 공식적으로 공개하였는데 나오자마자 베트남 연구책시장의 신드롬으로 되였다.

‘의상의 천년역사(Ngàn năm áo mũ)’책자는 한 달안에 지속적으로 2번 출판하였는데 판매수량은 첫 출품이 1,000권이고 두번째 출품이 7,000권 이상이였다.



쩐꽝득(Trần Quang Đức)씨는 고급 문화연구 부분의 새로운 접근방식을 알린 젊은 연구자다.


쩐꽝득 선생은 수업을 진행하면서 글자와 문화 대한 이야기를 학생들과 토론한다.  

 

베트남시장의 취향을 잘 따라 한 느아남(Nhã Nam)출판사도 이 작품의 인기를 예상하지 못했다.  베트남 연구책자중에 전문가에게 인정을 받고 2014년 ‘새로운 발견’부분의 상을 받은 유일한 책자다.

‘의상의 천년역사’는  귀국한 유학생의 욕심으로 시작하였다.  쩐꽝득씨는 2009년 북경대학교에 촐업해서 베트남으로 돌아가셨다. 그 때는 베트남  사극에 쓴 의상이 중국 사극에 쓴 의상과 다르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그 부분을 통해 젊은 유학생인 쩐꽝득에게 ‘베트남 문화역사와 베트남 의상역사’에 대해 연구해서 책을 출판하고 싶은 생각이 덜 올랐다.

책자가 리(Lý)왕조부터 응웬(Nguyễn)왕조까지(1009~1945) 베트남 의상의 천년역사를 다시 살렸다. 이 책의 내용은 왕, 왕주, 고관, 예복, 조복등 궁전의 의상과 군인 의상, 시민의 사회생활 의상 및 머리스타일을 구체적으로 연구하였다.


현재까지 베트남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베트남 의상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연구중에는  제일 깊은 연구이며 제일  꼼꼼한  편찬이 같다.
-‘의상의 천년 역사책에 대한 찡백(Trịnh Bách) 연구가의 평가-

 
 
80세대 한문교사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하여...
‘의상의 천년역사’를 빼고  다른 경력이 아직 없지만 이80 세대 연구가의 꿈은 한 순간도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쩐꽝득은 최근 한문-놈(Nôm)이란 수업을 시작하여 한문교사의 역할로 자신의 꿈을 현실화 시키고 있다.

한문-놈’ 수업은 아무나 공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접근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2017년 10월까지 쩐꽝득 교사의 ‘한문-놈’ 과정은 7기까지 진행되었으며 현재도 새 학기를 정규적으로 개강하고 있다



이 수업의 교과서는 수강생의 생각, 요구 및 특징에 맞춰 학기마다 항상 업데이트 된다.


그래서 그런지 쩐꽝뜩 선생의 한문-놈 수업은 옛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쩐꽝득씨에 따르면 같은 취미와 열정을 갖은 사람들과 서로 만나 교류하고 자신의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처음 ‘한문-놈’수업을 열기로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 수업의 졸업생들도 그의 선생님처럼 함께 일하고 나아가 책을 번역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수업을 통해 베트남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문-놈’ 고재를 완성하고자 하는 목표도 있다. 이 교과서를 완성해서 수 많은 베트남인들을 대상으로  대중화 시키며 이를 통해 선인들의 생활방식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수업의 교과서는 수강생의 생각, 요구 및 특징에 맞춰 학기마다  항상 업데이트 된다.

쩐꽝득씨는 ‘어떤 일을 하든 제일 중요한 것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조직방식을 갖고 또한 효과적인 방식을 강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80 세대 한문교사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문학성보다 시장성이 강하다며 ‘창업’이라고 지적해도 결코 두렵지 않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사람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와 맞게 ‘창업’방법도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화 분야 관련 연구를 지속하여 진행하기 위해서는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며 쩐꽝득씨도 다르지 않다. 이야기를 끝내기전에 이80세대 한문교사는 우리에게 ‘현대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고 인식조차 못하는 과거를 나는 어깨에 지고 있으며 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서 자기자신을 완성 시킬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 나의  일이다’ 라고  말했다./.

 
기사: 타오 비(Tho Vy)-사진: 비엣 끄엉(Vit Cư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