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6 15:27 GMT+7 print

동해에서 본 쯔엉사(Trường Sa)섬의 현

제6호 출장단과 함께 쯔엉싸섬의 현과 DK1석유시추 구조물을 방문하였다. 우리는 11일간 밤낮으로 바닷길을 누비며 14개의 섬과 2개의 DK1석유시추 구조물을 탐방하면서 동해에서 본 조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KN490 선박에 탑승하면서 “무엇이 있기에 오늘 아침 햇빛이 아른거리는가/ 수평선은 푸르고 햇볕은 달콤하다/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헤엄치며 큰 바다위를 누빈다/ 노랫말은 대양의 갈망을 자아낸다.” 라는 바다와 얽힌 익숙한 노래를 부르며 들떠있었다.  
이틀 동안 바다 위에서 지낸 끝에 쯔엉사(Trường Sa)군도의 떠오르고 가라앉는 이름의 섬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섬이 보이기 시작하자 기대감에 부풀어 나도 모르게 뱃멀미를 잊어버렸다. 대 쯔엉사 섬에서 현지민들, 해군병사들이 환한 미소로 우리를 환영했다.



고무단정이 KN490선박부터 섬까지 출장단을 태우고 이동시킨다.


KN490선박에서 본 아름다운 남옛(Nam Yết )섬의 전경


 동쯔엉사(Trường Sa Đông)섬의 평온하고 아름다운 오후


B서 바위(Đá Tây)섬에서 본 베트남 바다와 섬의 아름다움


DK1석유시추 구조물운 조국의 서남쪽 해상에 있는 듬직한 연구소이다


B큰바위섬에서의 삶


A큰바위섬에 위치한 산호초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


도착하고 지나가는 섬마다 쯔엉사군도의 병사들과 현지민들의 정감있는 환영을 받았다


전세계 약  22국가에서 온 교포들이 B큰바위섬을 방문했다.


꼬린(Cô Lin)섬에서 본  하늘과 바다가 화합을 이룬 풍경


제6호 출장단은 동해의 쯔엉사(Trường Sa) 섬 현에서 지역과 지명들을 찍는 것에 빠져버렸다.


B서바위섬의 창문틀로 보이는 등대가 시적이다


동쯔엉사(Trường Sa Đông)섬에 있는 돌고래들


개들이 꼬린(Cô Lin)섬위에서  떼지어 놀고있다


동쯔엉사(Trường Sa Đông)섬에서 기르기 위해 육지에서 두견새1마리를 가지고갔다 


KN490선박위에서 보는 동해의 새벽.


남옛(Nam Yết)섬에서 무우(mù u)나무의 줄기는 마르고 썩어도 동해의 엄격한 기후를 이겨내는  강한 생명력이 있다.

이번에 탐방한 바닷길로 우리는14개의 섬과2개의DK1석유시추 구조물를 방문했다. 행선지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졌었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풍경은 현지민들의 평온하고 낙천적인 삶의 모습들이 었다. 제6호 출장단에는 22여개의 해외에서 온 교포들도 포함되어있다

11일의 탐방 기간이 끝난 후 출장단에 속한 사람들은 저마다 조국의 섬과 바다에 대한 신성하고 각별한 감정들을 가지고 돌아갔다. 쯔엉사(Trường Sa)군도와 작별하며 언젠가 다시 돌아올 수 있길 기대하면서, KN-490선박에 오르자 저마다 “베트남의 바다! 베트남의 파도/ 흥망성쇠의 세월에도 오후 바다는 평온하다/바다의 밑바닥에 슬픔을 억누른다/ 바다의 사랑노래를 부르며 고향을 얘기한다”라는 홍당(Hồng Đăng)음악가의 바다에 대한 노래를 불렀다./.
 
기자:응웬뤈(Nguyễn Luâ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