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국방부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방지 업무 지도위원회 산하 관계 부처 합동 실무단이 까마우성에서 IUU 어업 방지 업무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부이 옌 띤(Bùi Yên Tĩnh) 대좌(한국군의 대령급 해당)는 단장을 맡은 이번 실무단은 국방부 총참모부 작전국 부국장이자 국방부 IUU 어업 방지 업무 지도위원회 상임기관 관계자로, 독(Đốc)강 국경경비초소와 까마우(Cà Mau)성 국경경비대 지휘부를 방문해 IUU 어업 방지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까마우성 지도부와의 업무 회의에서 부이 옌 띤 대좌는 앞으로 각 기관이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정부와 국방부, 국경경비대 사령부, 까마우성이 IUU 어업 방지를 위해 내린 지시를 지속적으로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이 옌 띤 대좌는 또한 점검과 단속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고, 어선 관리·감독 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출입항하는 선원과 선박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관련 절차와 서류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선박은 출항해 조업하지 못하도록 단호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IUU 어업 방지 업무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다시 점검해 향후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각 부처와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IUU 어업 방지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상호 연계할 것을 요청했다.특히 어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어선 소유주와 선장을 중심으로 인식을 높여 모든 어민이 IUU 어업 방지와 관련된 기본적인 법규를 숙지하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