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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런던 공연 개막...’아리랑’ 월드투어 본격 시작

병역 의무 이행과 재결합 과정을 거친 한국의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7월 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Tottenham Hotspur)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아리랑’의 막을 올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년 3월 21일 서울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베트남통신사  

이번 공연은 BTS가 2019년 투어 이후 7년 만에 영국에서 선보인 무대로,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공연인 만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연에서 일곱 멤버는 그룹을 대표하는 히트곡은 물론, 2026년 발매한 앨범 ‘아리랑’의 신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BTS는 2010년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그룹으로, 글로벌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K-팝의 세계적 확산을 이끈 대표 그룹으로 평가된다.

런던 공연을 마친 BTS는 독일 뮌헨(Munich)과 프랑스 파리를 비롯한 유럽 주요 도시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후 다른 지역으로도 투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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