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오전 베트남 최남단 지방 까마우(Cà Mau)성 덧무이(Đất Mũi)면 하노이 국기 게양대에서 베트남 국경절 81주년(1945년 9월 2일~2026년 9월 2일)을 경축하는 국기 게양식과 국기 경례식이 거행됐다.
해당 행사는 지방 전역 공무원, 군인, 종교 인사, 청년, 학생, 현주민 등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게양된 대형 국기는 면적 2,025m2(길이 60미터, 너비 33.75미터), 무게 약 320킬로그램에 달했다.
9월 2일 오전 뚜옌꽝(Tuyên Quang)성 룽꾸(Lũng Cú)면 룽꾸 국가 국기 게양대에서 엄숙하게 거행된 국기 게양식 (사진: 민 떰/ 베트남 통신사)같은 날 뚜옌꽝(Tuyên Quang)성 룽꾸(Lũng Cú)면 룽꾸 국가 국기 게양대에서도 베트남 국경절 81주년(1945년 9월 2일~2026년 9월 2일)을 맞아 국기 게양식이 개최됐다. 해발 약 1,500미터 높이에 위치한 룽꾸 국가 국기게양대는 최북단 영토 주권을 상징하는 신성한 상징물이다. 최북단 꼭대기에는 54m2 크기의 금성홍기가 휘날리며 베트남 54개 민족의 단결을 상징했다.
베트남 최남단 지방 까마우성에서 게양된 대형 국기(면적 2,025m2). 사진: 베트남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