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닥락(Đắk Lắk)성 뚜이호아동에서 3,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바다에서 맞이하는 일출’ 2026 뚜이호아 마라톤 대회가 개최됐다.
9월 2일 닥락(Đắk Lắk)성 뚜이호아동에서 3,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바다에서 맞이하는 일출’ 2026 뚜이호아 마라톤 대회가 개최됐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번 대회에는 약 900명의 선수가 21km 코스에 참가했으며, 뚜이호아동 해안 도로에서 출발했다. 이어 10km와 5km 코스에도 참가했다.
닥락성 문화체육관광청 레 호앙 푸(Lê Hoàng Phú) 부청장은 뚜이호아 2026 ‘바다에서 맞이하는 일출’ 마라톤 대회가 건강한 스포츠 활동의 장으로, 호찌민 주석의 위대한 모범을 따라 체력 단련의 정신을 확산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장려하며 지역사회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위대한 호찌민 주석을 본받아 체력을 단련하자’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활동입니다. 특히 마라톤은 현재 많은 국민이 즐기는 종목입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닥락성의 관광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에도 기여하는 활동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닥락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고유한 문화, 친절하고 환대하는 지역 주민들의 모습, 그리고 관광 발전 잠재력을 국내외의 많은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