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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의 베트남-유엔 관계: 개발협력, 평화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1977년 9월 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32차 유엔 총회 개회식에서 베트남을 유엔 회원국으로 인정하는 결의안이 통과됐다.

팜 민 찡(Phạm Minh Chính) 총리가 2021년 11월 1일 스코틀랜드(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베트남 통신사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국가주석이 경찰관에게 유엔 평화 유지 임무 수행 결정과 유엔 평화 유지를 위한 공안부 상임 사무소 설치 결정(2022년 8월 12일)을 전달하고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부득담(Vũ Đức Đam) 부총리는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O) 제78차 회의 고위급 토론회에 참석했다.사진:베트남 통신사

레티두엣마이(Lê Thị Tuyết Mai) 제네바 주재 유엔, WTO 및 기타 국제기구 주재 베트남 대표단 대표가 이끄는 베트남 대표단은 제51차 유엔 인권이사회(제네바, 2022년 9월 12일) 회의에 참석했다. 사진:베트남 통신사

베트남은 국제연합기관에서 많은 중요 직책을 맡아 왔다. 사진에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뉴욕에서 열린 유엔개발계획(UNDP) 집행이사회 제2차 정기회의에서 유엔 주재 베트남 상임대표단장인 당 황 장(Đặng Hoàng Giang) 대사가 연설하고 있는 모습. 사진:베트남 통신사

국제원자력기구(IAEA) 베트남 상임대표인 응웬중기엔(Nguyễn Trung Kiên) 대사가 이끄는 베트남 대표단은 2022년 6월 6일부터-10일까지(오스트리아)비엔나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개최되는 제2차 IAEA 이사회에 참석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6월7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유엔총회는 베트남을 유례 없던 192/193의 찬성표로 안보리 비상임이사국(2020~2021 임기)으로 선출했다. 이 결과로 30년 이상 개혁개방하고 적극적으로 국제통합정책을 진행한 베트남의 위상이 유엔과 국제사회에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에서는 베트남이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투표결과가 발표된 후에 베트남 외교부 차관인 레화이쭝(Lê Hoài Trung)대표단장이 다른 국가 외교대표단에게 축하인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 THX/베트남 통신사  
 

베트남 평화유지국은 2021년 4월 미국 범세계평화활동이니셔티브(GPOI) : Global Peace Operation Initiative)프로그램(하노이)의 지원을 받아 대면 및 온라인 형식으로 유엔 참모장교를 위한 교육 과정을 조직했다. 사진:베트남 통신사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국가주석이 유엔 평화유지 임무 수행을 위해 아비에이(Abyei)와 남수단에서 출발하기 위해 제1공병단과 베트남 24호 야전병원의 출정식에 참석하고 있다(하노이, 2022427).사진: 베트남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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