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25년 7월 12일 옌뜨 유적 명승지가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기까지, 유산의 보호와 보존 및 등재 신청서 준비 과정에 크게 기여한 인민, 승려, 불자 및 관광객들에게 꽝닌성이 보내는 깊은 감사의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무료 개방 결정은 대다수 주민의 염원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쭉럼(Trúc Lâm, 죽림) 불교 선파(베트남 고유의 선종 불교 종파)의 발상지이자 쩐 인종(Trần Nhân Tông, 陳仁宗) 불황(佛皇, 불교에 귀의한 황제)의 수행 업적이 깃든 옌뜨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