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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마까이 – 고산지대의 색채’ 축제 개막 임박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라오까이(Lào Cai)성 시마까이(Si Ma Cai)면에서 제4회 ‘시마까이 – 고산지대의 색채’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문화·관광·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소수민족의 독창적인 문화 양식, 그리고 지역 특산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구체적인 일정으로, 개막일인 7월 26일은 베트남 최다 인원이 참여하는 ‘센띠엔(Sênh tiền) 지팡이춤’ 단체 공연의 공식 기록 선포식을 시작으로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OCOP(한 마을-한 상품 국가 프로그램) 제품 전시 공간이 운영된다. 이어 27일에는 깐꺼우(Cán Cấu) 정기시장 체험, 소수민족 문화 및 전통 음식 체험, 민속놀이, 전통 상차림·과일쟁반 챙기기 경연대회, 야시장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28일에는 토껌(thổ cẩm, 전통 브로게이트) 자수 경연대회와 ‘진팡(Dìn Phàng) 정상 정복’ 등반 대회가 열리며, 폐막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핵심 하이라이트인 ‘시마까이 과일 주간'(6월 26일~7월 5일)에는 관광객들이 주요 과수원을 직접 방문해 지역 특산물인 배와 자두 등을 따고 맛보는 특별한 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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