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 동포들과 함께 바인쯩을 만드는 방문객 (사진: VTV) |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주요 행사로는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이하는 제례용 ‘네우(nêu)’ 나무 세우기 풍속’이 진행되며, 이는 같은 날 오전, 베트남 민족문화관광마을 내 제4구역 운영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이 의식은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고 지난해의 불운을 떨쳐내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수사원(飲水思源)’이라는 전통적 가치와 새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염원을 반영하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조직위원회는 사회화 재원을 통해 약 610세트의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전달될 선물은 한 세트에 200만 동이며, 꽝찌(Quảng Trị), 까오방(Cao Bằng), 하노이 지역의 정책 대상자와 어려운 형편의 가정, 사회보조센터와 고엽제·다이옥신 피해자, 그리고 베트남 각 민족 문화·관광 마을에서 생활하는 간부와 근로자,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