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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반(Ban) 꽃 축제, 풍성한 볼거리로 펼쳐

3월 8일 저녁, 디엔비엔성에서 2026년 반꽃 축제가 ‘반꽃, 디엔비엔(Điện Biên)의 열망’이라는 주제로 개막했다.

‘반꽃, 디엔비엔의 열망’을 주제로 한 이번 대규모 예술 프로그램은 전통 예술과 현대 무대 기술이 조화를 이룬 정교한 연출로 기획되었으며, ‘디엔비엔, 서북부의 근원’, ‘고산 지대 사람들의 생명력’, ‘천지의 꽃, 결집과 확산’ 등 총 3장으로 구성되었다. 가무악 공연을 통해 이 역사적인 땅의 자연미와 문화적 정체성, 그리고 발전하고자 하는 열망을 그려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볼거리는 태국 예술단의 교류 공연으로, 축제에 국제적인 색채를 더했다. 메인 예술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인기 젊은 가수들이 출연하는 미니 음악 쇼를 즐겼으며, 이는 밤새도록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반꽃 축제는 서북부 산천에 하얀 반꽃이 만개하는 3월에 매년 개최되는, 디엔비엔성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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