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하노이 모습을 재현한 2025년 한 행사 (사진: 마이 마이/ Vietnam+) |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약 100개의 부스로 꾸며져, 문화, 기술, 지속 가능한 관광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간을 통해 하노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구성된다.
축제의 일환으로 밧짱(Bát Tràng) 도자기 마을 관광 답사, 베트남 공예마을 센터 내 농촌 공예마을 체험형 관광 개발에 대한 좌담회 등 풍부한 활동들이 마련된다. 이와 더불어, 떼띠에우(Tế Tiêu) 육상 인형극, 쑤언라이(Xuân Lai) 깨오모(kéo Mỏ, ‘모(Mỏ)’라고 불리는 갈고리 모양의 단단한 대나무 뿌리를 도구로 사용해 두 팀이 서로 맞걸고 당기는 일종의 ‘갈고리 줄다리기’ 형식을 띤다) 민속놀이, 쑤오이하이(Suối Hai) 꽁찌엥(cồng chiêng, 징과 꽹과리) 베트남 전통악기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 가운데 하나는 친환경 관광 발전을 독려하고, 관광 활동 중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동행 달리기 행사다.
또한, 주최 측은 디지털화된 하노이의 관광 명소 300여 곳을 소개해 관광객들이 정보를 더 쉽게 접하고 스마트 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