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빈성 - 시대를 걸쳐 온 유산의 여정'을 주제로 한 2026년 닌빈성 관광 주간이 오는 5월 23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짱안 축제의 독특한 의식인 물 행렬 의식 (사진: 득 푸엉/베트남통신사)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 및 자연유산이 지닌 가치를 조명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지속 가능·현대적인 관광 발전 방향에 발맞춰 고유의 정체성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체험의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 닌빈 관광 주간은 다채롭고 특색 있는 활동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땀꼭-빅동(Tam Cốc - Bích Động) 관광단지에서 열리는 '땀꼭 황금빛 축제'이다.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눈부시게 익어가는 황금빛 논밭 풍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농산물 봉헌 행렬, 민요 공연, 전통 예술 시연 등 다채로운 민속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빈민(Bình Minh) 광장에서 개최되는 '짱안 포레스티벌(Forestival)' 역시 수많은 관광객, 특히 젊은 층의 기대가 큰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현대 예술과 깊이 있는 유산의 가치를 결합한 축제로, 많은 유명 가수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