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성장 거점의 결집'을 주제로 한 2026 가을 경제 포럼(Autumn Economic Forum 2026 – AEF 2026 포럼)이 ‘새로운 시대의 협력 정신(Collaboration in a New Era)’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호찌민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 경제가 커다란 변화를 겪는 가운데 자원을 연결하고 협력을 촉진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포럼 개막을 앞두고 해외 홍보 및 언론 보도 활동이 베트남 국내외 다채널 매체를 통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며 파급력을 높였다. 이러한 활동은 포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호찌민시가 지닌 잠재력과 가교 역할을 널리 알렸다.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호찌민시의 대표적 국제 경제 외교 행사인 2026 가을 경제 포럼(AEF 2026)의 메시지와 홍보 영상이 한국 서울 중심가인 명동 보행자 전용 거리의 초대형 전광판에 게시됐다. 수많은 한국 시민과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을 홍보 거점으로 선정함으로써, 호찌민시는 대외 인지도를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려는 주도적이고 역동적인 의지를 입증했다. 이와 더불어, AEF 2026 홍보 활동은 미국 CNN 방송을 통해서도 함께 송출되었으며, 글로벌 자본과 기술, 협력 기회를 연결하는 역동적이고 개방적인 도시로서 호찌민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베트남의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 대외 방송(VOV5)은 베트남어와 12개 외국어로 관련 기사 및 뉴스 콘텐츠를 편성해, 전 세계 70여 개국 및 지역의 베트남 교민 공동체와 국제 사회에 포럼 소식을 신속히 전달했다.
언론 보도와 더불어 떤선녓(Tân Sơn Nhất) 국제공항, 주요 쇼핑몰, 응우옌후에(Nguyễn Huệ), 레러이(Lê Lợi), 똔득탕(Tôn Đức Thắng), 동커이(Đồng Khởi) 등 시내 주요 도로의 LED 전광판, 빌보드, 야외 파노 및 배너를 통해 AEF 2026의 공식 브랜드 이미지가 대대적으로 상영되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및 도심 매체의 다각적 연계를 통해 도시 곳곳에서 행사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디지털 플랫폼과 현장 홍보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베트남 국내외 주요 언론 매체가 대거 참여한 이번 AEF 2026 홍보 활동은 포럼 일정과 주요 내용을 적시에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부상하는 가운데 호찌민시의 우수한 투자·협력 환경과 역동적인 가교 역할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