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음력 병오년 정월 1일), 베트남 북부 인기 해양 관광지 꽝닌(Quảng Ninh)성의 하롱(Hạ Long) 국제여객항은 꽝닌성 관광의 ‘쏭덧’(Xông đất - 새해 첫 손님이 되어 집주인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베트남 전통 풍습)을 위해 방문한 2,300여 명의 국제 관광객을 맞이했다.
호화 크루즈선인 시본 앤코(Seabourn Encore)호와 피아노 랜드(Piano Land)호 두 척은 축제의 북소리와 붉은 깃발, 꽃들의 환영 속에 입항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초 세계유산 지역을 잇달아 방문할 예정인 5편의 국제 크루즈선 입항 일정의 서막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