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다낭시 전자 상거래 및 지역 간 연결 주간’은 주민과 기업들에 다양한 상품과 온라인 결제 솔루션·서비스를 소개하고, 전자 상거래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OCOP(한 마을-한 상품 국가 프로그램) 상품과 지역 특산물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주간을 통해 다낭시 내 기업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은 디지털 전환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무현금 결제 방식 도입과 함께 실시간 방송(라이브스트리밍)을 활용한 상품 홍보와 마케팅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