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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BS, 베트남 ‘선도옹 동굴’에 대한 르포… 조회수 800만 회 돌파

선도옹(Sơn Đoòng) 동굴 탐험 투어 독점 운영권을 가진 옥살리스 어드벤처(Oxalis Adventure)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미국 CBS 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인 '60분(60 Minutes)'을 통해 방영된 12분 분량의 선도옹 동굴에 대한 르포가 공개 24시간 만에 온라인 플랫폼에서 조회수 800만 회를 기록했다.
안개와 빛이 교차하는 선도옹(Sơn Đoòng) 동굴의 입구 (사진: 옥살리스 어드벤처)
안개와 빛이 교차하는 선도옹(Sơn Đoòng) 동굴의 입구 (사진: 옥살리스 어드벤처)

또한, CBS의 SNS 채널에 게시된 69개의 관련 영상 게시물은 약 1,800만 회의 조회수를 모으고 있다. 옥살리스 어드벤처의 응우옌 쩌우 아 대표는 국제 플랫폼에 게시된 뒤 한 달 내 관련 반응이 1억 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르포의 파급 효과로 인해 해당 업체의 웹사이트 방문자 수는 이전보다 20배나 급증했다.

미국 CBS 방송국의 '60분'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선도옹 동굴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모습 (사진: CBS)
미국 CBS 방송국의 '60분'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선도옹 동굴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모습 (사진: CBS)

미국 CBS 방송의 12분 분량 영상을 완성하기 위해 제작진은 지난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현지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는 프로듀서 니콜 영(Nicole Young)과 조나단 파트리지(Jonathan Partridge), 진행자 스콧 펠리(Scott Pelley)를 비롯해 촬영 및 조명 팀, 그리고 사진작가 라이언 드부트(Ryan Deboodt)가 참여했다. 이러한 국제 매체의 영향으로 선도옹 동굴 탐험 예약 수요가 증가했다. 현재 2026년과 2027년의 모든 탐험 일정은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또한, 2028년 투어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예약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 아직 2028년 상품이 정식 판매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약 200명의 고객이 사전 예약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25 12까지 정식 개방 12 만에 선도옹 동굴을 방문한 탐험가는  8,552명에 달했다옥살리스 어드벤처에 따르면외국인 관광객이 85%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미국 시장이 가장  비중을 보이고 있다현재, 탐험 코스의 비용은  6,000달러(한화  800 /베트남   1 5,00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연간 방문객 수를 1,000명으로 엄격히 제한함으로써 선도옹 동굴은 환경 보호와 희소성이라는  마리 토끼를 잡았다이러한 운영 방식 덕분에 선도옹 동굴은  세계 모험가들이 일생에  번은  정복하고 싶어 하는 상징적인 목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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