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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 내 기업들, 연초부터 생산 가속화

2월 24일(음력 병오년 정월 8일),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Hồ Chí Minh)시 소재 공단 및 수출가공구 입주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조업을 재개했다.

특히 섬유‧의류 산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250여 개 기업이 2026년 10~15%의 성장 목표를 수립했다. 현재 각 기업은 미국, 유럽, 일본 등 기존 주력 시장의 수주 물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한국, 호주, 중동 등 신규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팜 쑤언 홍(Phạm Xuân Hồng) 호찌민시 섬유‧의류‧자수‧편직협회 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수주 트렌드는 과거와 달리 더욱 창의적인 디자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대량 주문이라도 단일 디자인인 경우가 많았으나, 현재 바이어들은 하나의 주문 건에도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 그리고 여러 소재를 혼합할 것을 요청합니다. 이는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 위한 파트너사들의 요구가 반영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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