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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빈 방문’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위한 환영식

13일 오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공식 행사가 열렸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환영식 직후 뉴질랜드 총독 및 총리와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문건을 교환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 통녓 - 베트남통신사N

8월 13일 오전, 뉴질랜드 오클랜드(Auckland) 총독 관저에서 신디 키로(Cindy Kiro) 뉴질랜드 총독의 주관으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베트남 최고위급 대표단의 뉴질랜드 국빈 방문(2026년 8월 12일~14일)을 환영하는 공식 행사가 거행되었다.

공식 환영식에서 신디 키로 총독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뉴질랜드 국빈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의장대장의 구령에 따라 의전 행사가 이어졌으며, 이와 동시에 군악대의 연주로 베트남 국가가 장엄하게 울려 퍼졌다.

환영식이 끝난 후,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신디 키로 총독 및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와 잇따라 회담을 가졌다. 이후 양국 지도자들은 협력 문건 교환식에 임석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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