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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026년 관광객 6100만 명 유치 목표… ‘관광 허브’ 위상 강화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 호찌민(Hồ Chí Minh)시 관광당국은 2026년에 외국인 관광객 1,100만 명과 베트남 관광객 5,000만 명을 포함해 총 6,1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설정했다. 이에 따른 총 관광 수입은 약 330조 동(한화 약 18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2025년 호찌민시는 외국인 관광객 약 856만 명과 베트남 관광객 관광객 약 4,560만 명을 맞이했으며, 총 관광 수입은 약 278조 동(한화 약 15조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 베트남 국가관광국의 응우옌 쭝 카인(Nguyễn Trùng Khánh) 국장은 향후 호찌민시 관광산업이 지역 간 연결 및 확산의 중심지 역할을 발휘하고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발전 사고의 혁신과 새로운 관리 모델 및 실행 방식을 선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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