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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사랑의 달빛’을 환아들에게 전달

호찌민시 아동병원에서 중추절을 맞아 진행되는 프로그램 ‘사랑의 달빛’이 9월 한 달 내내 이어지며 수천 명의 환아들에게 기쁨과 나눔을 전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호찌민시 아동병원 부원장인 팜응옥탁(Phạm Ngọc Thạch) 부교수·박사, 우수 의사는 어린이들에게 중추절은 오색찬란한 등불과 선물, 그리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어야 하지만, 병원에서 치료받는 아이들에게는 투병과 입원의 연속일 뿐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에 병원 측은 환아들에게 중추절 분위기를 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달빛’ 프로그램은 환아들에게 5천 개가 넘는 선물을 전달했으며, 이와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아들의 치료비로 10억 동(약 3만 8천 달러) 이상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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