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는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호찌민시에서 꼰다오(Côn Đảo) 특구를 오가는 여객선 노선을 추가로 운영한다. 해당 노선은 6월 6일부터 정식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호찌민시-꼰다오를 오가는 여객선 (사진: 하 카인/VOV-호찌민시 지점)꼰다오 특구 벤덤(Bến Đầm)항 관리위원회는 호찌민시 냐롱(Nhà Rồng) 선착장과 꼰다오 특구를 잇는 신규 노선의 원활한 운항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항만 기반 시설을 점검하고, 부두와 여객 승하차 구역, 여객선 운항 지원 시설을 정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박 입항 및 접안 방안을 마련하고, 교통 흐름을 조율하며, 안내 인력을 배치해 항만 구역 내 승객과 차량의 진출입이 안전하고 질서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초고속 여객선 내부 좌석 공간 (사진: 하 카인/VOV-호찌민)꼰다오 특구 벤덤(Bến Đầm)항 관리위원회 도 꽁 틴(Đỗ Công Thịnh)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오는 6월 6일 신규 여객선이 취항함에 따라, 이제 관광객들은 붕따우나 껀터 같은 인근 지역을 거칠 필요 없이 호찌민시에서 꼰다오까지 직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꼰다오의 기반 시설은 기본적으로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신규 노선이 개설되더라도 운영상의 어려움이나 큰 우려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