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호찌민시 관광국은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녹색 여정’을 주제로 한 ‘2023년 제3차 호찌민시 관광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관광 주간은 오락 엔터테인먼트 활동들과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세계에 유행하는 녹색 관광 추세에 걸맞는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 출범식에서는 여러 국가와 영토에서 온 음악과 영화, 뷰티 등 다양한 분야 권위자인 관광홍보대사 100여 명이 참석해 녹색 관광을 장려하기 위해 다같이 손을 잡았다.
12월 4일~10일 동안 열리는 제3차 호찌민시 관광 주간에서는Techcombank 호찌민시 국제 마라톤 대회, 주민의 관광 수요 진작을 위한 시티 투어, 각 군·현의 새로운 관광 상품 출시, 두들(Doodle) 예술을 통한 호찌민시 탐방 등의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 또한 투득시와 일부 군, 현에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 공간, 오락 활동, 민속놀이 체험, 서예, 던까따이뜨(đờn ca tài tử), 문화 예술 교류의 장 등이 진행된다.
이 행사를 맞아 조직위는 기업 공동체와 관광 서비스 시설,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청결·녹색 도시 건설 사업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