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골든 브릿지에서 사진찍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진: baotintuc.vn) |
9Travel은 다낭을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친절한 해변 도시라고 묘사하며 골든 브릿지, 호이안 구시가지, 썬월드 바나힐(Sun World Ba Na Hills) 등 유명 관광지를 조명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독특한 경관과 풍성한 체험 활동을 동시에 제공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원시적인 아름다움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푸꾸옥 (사진: Fabl Belek) |
푸꾸옥 역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고요한 해변 낙원이자 매력적인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으로 소개됐다. 특히 세계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3선식 케이블카인 혼텀(Hòn Thơm) 케이블카와 보트를 이용한 여러 섬 투어, 야시장 등이 주요 명소로 언급됐다.
푸꾸옥이 호주 언론의 특별한 관심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는 이 보물 같은 섬을 ‘아시아의 새로운 푸껫(Phuket)’이라 소개한 바 있다. 최근, 여행 전문 매체인 이스케이프(Escape)는 푸꾸옥을 ‘발리(Bali)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주목할 만한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