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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재 베트남 명예영사단, 하이퐁시 방문…첨단산업 투자 유치 논의

레 티 투 항 외교부 차관이 이끄는 해외 주재 베트남 명예영사단이 하이퐁시를 방문해 첨단 기술 및 녹색 에너지 분야의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명예영사단은 하이퐁시의 눈부신 발전에 깊은 인상을 표하며,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제2차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명예영사 회의(7월 28일~31일) 일련 행사의 일환으로,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 외교부 차관이 이끄는 실무단이 29일 북부 해양 도시 하이퐁(Hải Phòng)을 방문해 업무 협의 및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사진:베트남 통신사 

제2차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명예영사 회의(7월 28일~31일) 일련 행사의 일환으로,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 외교부 차관이 이끄는 실무단이 29일 북부 해양 도시 하이퐁(Hải Phòng)을 방문해 업무 협의 및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해외 주재 베트남 대사 및 명예영사, 외교부 산하 주요 기관장들이 동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하이퐁시 인민위원회 도 타인 쭝(Đỗ Thành Trung) 위원장은 대사 및 명예영사들이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하이퐁시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첨단 기술, 반도체, 녹색 에너지 및 혁신 분야의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데 기여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해외 주재 베트남 대사 및 명예영사들은 하이퐁시의 강력한 발전상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주재국 내 구축된 신뢰도 높은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이 하이퐁시를 직접 시찰하고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연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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