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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회, 한-베 관계 증진에 있어 베트남통신사와 연합뉴스의 역할 높이 평가

한국을 방문 중인 부비엣짱(Vũ Việt Trang)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통신사 대표단은 11월 3일 남인순 대한민국 국회부의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는 부호(Vũ Hồ) 주한 베트남 대사가 동석했다.
부비엣짱(Vũ Việt Trang) 베트남통신사(VNA) 사장이 남인순 대한민국 국회부의장에게 통신출판사가 출간한 '베트남 국회 80년' 책자를 증정하고 있다. 사진: 쯔엉장(Trường Giang)주한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남인순 부의장은 대표단을 환영하며 한국과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하고 적극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베트남통신사와 연합뉴스 간의 오랜 협력 관계를 비롯한 양국 주요 언론의 핵심적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양사는 정보 교류, 대표단 교류, 주요 외교 기념 사진전 공동 개최 및 디지털 시대의 전문적 협력을 밀접하게 추진해 왔다.

부비엣짱(Vũ Việt Trang) 베트남통신사(VNA)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VNA 대표단이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해 남인순 국회부의장을 예방하고 있다.  사진: 쯔엉장(Trường Giang)주한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남인순 부의장은 양국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보도가 경제, 무역,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베 양국 관계의 비약적 발전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부비엣짱 베트남통신사 사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대표단을 접견해 준 남 부의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부비엣짱 사장은 언론과 미디어가 법 집행을 감시하고 법령 개정을 제안함으로써 국가의 강력하고 올바른 발전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시대의 과제와 가짜뉴스 문제에 대응해 베트남통신사와 연합뉴스 같은 주력 통신사 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대중에게 가장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통신사(VNA) 대표단과 부호(Vũ Hồ) 주한 베트남 대사가 남인순 대한민국 국회부의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쯔엉장(Trường Giang)주한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남인순 부의장은 한국 국회가 가짜뉴스 대응을 위한 양국 주력 언론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동행할 것이라고 확답했다. 아울러 경제 발전, 과학기술, 인적 교류, 기후변화 대응 등 양국 간 협력 프로젝트를 적극 뒷받침하여 한-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부비엣짱 베트남통신사 사장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부호(Vũ Hồ) 대사를 예방했다.

베트남통신사 대표단이 부호(Vũ Hồ) 주한 베트남 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쯔엉장(Trường Giang)주한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부비엣짱 사장은 그동안 베트남통신사 주한 특파원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대사관 측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에 부호 대사는 앞으로도 베트남통신사가 현지에서 대외 정보 전달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편의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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