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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공안, 위조서류전문 조직 검거

하노이 공안은 가짜 논문과 학위를 위조 제작해 판매한 혐의로 4명의 위조서류 전문 조직을 검거했다고 최근 밝혔다.

공안은 주요용의자 응웬 반 빙(1980년생, 응애 안), 팜 빙 녓(1995년생, 탕호아), 레 바 토안(1954년생, 하노이) 등을 위조 및 사문서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이들은 가짜 서류, 다양한 종류의 증명서 제작을 위해 기관 및 학교의 거짓 인장 수백 가지를 이용하여 위조 서류를 제작했으며, 이와 관련된 기계 및 장비들이 경찰에 압류되었다.

범죄 집단의 총책 응웬 반 빙은 사업 손실로 인한 부채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 서류와 학위 위조에 뛰어 들었다고 말했다.

2015년 초에 빙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기관과 학교의 가짜 문서를 만드는 법을 배웠다. 몇 가지 면허를 취득한 후 빙은 컬러 인쇄기, 복사기, 플라스틱 프레스 및 여러 장비들을 구입했다. 빙은 고객이 요구하는 기관과 학교의 가짜 인증서를 얻기 위해 인터넷, 소셜 네트워크에서 정보를 찾았다.

당국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빙은 소셜 네트워크에 공개적으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를 위한 사회적 관계와 개인 소개를 통해 은밀하게 영업을 했다.

빙은 가짜 박사 자격증 300만 동, 대학 졸업 증서 및 학위 1백만동~1백 50만 동과 같은 다양한 가격으로 여러 종류의 학위를 판매했다. 또한 빙은 인증서, 성적표 등의 서류를 판매하고, 50만 동~100만 동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빙은 나머지 일당들을 추가 합류시켜 업무를 분담 처리하도록 했다. 그 중에서 또안은 고객이 SNS 메신저를 통해 접촉해 올 때 빙 사이에서 중개인 역할을 했다. 홍은 고등학교 졸업장, 대학교 학사 학위, 석사 학위 및 연구 결과 증명서를 담당했다. 이런 식으로 4명의 조직원은 모든 일을 분담해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하노이 공안은 이들의 여죄를 계속해서 수사 중이다.
[베트남통신사_한윈(Hạnh Quỳnh)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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