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온라인 매체인 「Journal des Français à l’étranger」는 최근 기사에서 베트남 중부 지방 다낭(Đà Nẵng)이 합리적인 생활비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인프라, 쾌적한 생활 환경을 바탕으로 국제 디지털 노마드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재외 프랑스인 전자잡지 Journal des Français à l'étranger에 게재된 기사. 사진: 베트남 통신사 외부 자료 인용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다낭은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다. 푸른 산과 32km에 이르는 해안선을 갖추고 있으며, 교통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어 뛰어난 입지 여건과 생활 여건을 자랑한다.
2019년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다낭을 '올해 꼭 가봐야 할 52개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했다. 다낭은 올해도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 관광지로서 갈수록 높아지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다낭시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다낭을 찾은 관광객은 약 98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은 약 52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 늘었으며, 전체 숙박 관광객의 52.8%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