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저녁, 하노이시 정부 청사에서 팜 밍 찡 총리는 인프라 투자, 건설, 운영 및 관리 분야의 중국 대형 민간 기업인 태평양건설그룹(Pacific Construction Group)의 창립자 얀지에헤(严介和) 회장을 접견했다.
팜 밍 찡 총리는 인프라 투자, 건설, 운영 및 관리 분야의 중국 대형 민간 기업인 태평양건설그룹(Pacific Construction Group)의 창립자 얀지에헤(严介和) 회장을 접견했다. 사진 : 쯔엉장 -베트남통신사
팜 밍 찡 총리는 그동안 태평양건설그룹이 시공사로서 하노이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베트남 내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그룹 측의 제안을 환영했다. 총리는 기술 이전과 연계된 구체적이고 대표성 있는 공사 및 제품을 통해 베트남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고 양국 관계를 증진하는 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얀지에헤 회장은 태평양건설그룹이 이미 하노이에서 3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며, 베트남에서 장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싶다는 뜻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