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팜 밍 찡 총리, 닥락성 수해 복구 정착지구 시찰 및 선물 전달

베트남 남중부 지방 닥락(Đắk Lắk)성 현장 시찰 일정의 일환으로 3월 1일 팜 밍 찡 (Phạm Minh Chính) 총리가 뚜이안남(Tuy An Nam)면 꽝득(Quảng Đức) 마을 이주 정착지구를 방문하여 2025년 수해 피해를 입고 새 보금자리에 정착한 주민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베트남 남중부 지방 닥락(Đắk Lắk)성 현장 시찰 일정의 일환으로 3월 1일 팜 밍  찡 (Phạm Minh Chính) 총리가 뚜이안남(Tuy An Nam)면 꽝득(Quảng Đức) 마을 이주 정착지구를 방문하여 2025년 수해 피해를 입고 새 보금자리에 정착한 주민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날 주민들은 튼튼한 새집뿐만 아니라 각 기관과 단체로부터 TV, 냉장고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가전제품을 선물 받아, 2026년 병오년 설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맞이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 “총리께서 발동하신 ‘꽝쭝(Quang Trung) 작전’덕분에 저희 주민들이 이주 정착지구에 입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재건과 안거낙업(安居樂業, 편안히 살며 즐겁게 일함)을 위한 조건이자, 풍요롭고 평등하며 진보적인 행복한 삶을 건설하는 토대입니다.”
- “국가와 후원자들의 관심으로 집을 지어주셔서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곳은 아이들을 위한 별도의 방이 있을 정도로 거주 여건이 완벽합니다. 태풍으로 옛집을 잃었지만, 이제 새집을 얻게 되어 마음 깊이 국가에 감사드립니다.”
이날 팜 밍 찡 총리는 꽝득 마을 이주 정착지구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정착지구 완공은 당장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장기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산 활동에 전념하여 생계를 안정시키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팜 밍 찡 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최근 이주 정착지구 건설은 비교적 잘 이루어졌으나, 이제는 미관을 고려한 정비가 시급합니다. 둘째는 녹지 조성입니다. 셋째는 문화 및 공동체 생활과 관련된 시설 확충입니다. 탁아소, 유치원 등 교육 시설은 접근성이 좋은 위치를 선정하여 아이들이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를 건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동안 당과 국가와 한마음 한뜻으로 주거지 완공에 힘을 보탠 주민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이제는 자력자강의 정신을 발휘하여 모범 마을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꽝쭝(Quang Trung)은 떠이선(Tây Sơn) 왕조의 황제로 과거 남쪽에서 북쪽까지 ‘전광석화’ 같은 행진으로 청나라의 침략을 격파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꽝쭝 작전’은 이러한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팜 밍 찡 총리가 발의한 수재민을 위한 주택 신속 재건 캠페인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