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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밍 찡 총리, “국가‧국민‧기업 이익 조화”…유가 안정화 총력 대응 요구

3월 16일 저녁 하노이에서 열린 석유 공급 보장 및 가격 안정화 방안에 관한 정부 상임위원 회의에서 팜 밍 찡(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석유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리는 시장 원리와 국가의 조정을 바탕으로 유가를 책정하되, 유연하고 적절하며 효과적인 가격 안정화 조치를 시행하여 국가, 국민, 기업 간의 이익을 보장하고 조화롭게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매점매석, 가격 부풀리기, 정책을 악용한 부당 이득 취득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총리는 기업과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석유 관련 각종 세금, 수수료, 공과금의 인하 방안을 검토하여 오는 3월 20일까지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중동 지역의 충돌이 장기화되는 등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유가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 편성 방안을 검토하여 관계 당국에 종합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 생활과 기업의 생산 및 영업 활동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총리는 관련 부처 및 기관들에 유가 관리 및 안정화 조치 시행에 있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팜 민 찐 총리, “국가‧국민‧기업 이익 조화”…유가 안정화 총력 대응 요구 - ảnh 2회의의 모습 (사진: 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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