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오후, 팜 밍 찡 (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33회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 33) 참가 베트남 스포츠 대표단 출정식’에 참석했다.
총리는 이번에 태국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안게임이 역내 최대의 스포츠 각축장인 동시에, 민족의 품격과 의지, 정신을 보여주는 화합의 장으로서 아세안 국가 간의 유대감과 전통적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가능한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되, 고상하고 순수한 스포츠 정신으로 아세안 국가 공동체 내에서 화합하고 배우며 교류하는 더 큰 사명을 동시에 수행해야 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베트남 스포츠의 성장과 발전을 보여주고, 쇄신하고 친근하며, 기강이 확립된 인도주의 국가, 열망이 가득한 베트남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총리는 베트남 스포츠 대표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SEAGAMES 33 참가 베트남 스포츠 대표단장에게 국기를 전달했다.
올해 SEA Games 33에 참가하는 베트남 선수단은 총 1,16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선수 841명이 47개 종목 및 세부 종목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베트남은 금메달 91~110개 획득을 목표로, 동남아시아 지역 상위권 자리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