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빙밍(Phạm Bình Minh)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6월7일 오후에 싱가포르의 요청으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Vivian Balakrishnan)싱가포르 외교장관과 5월 31일에 리셴룽 싱가포르의 발언에 대해 통화했다.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있는 팜빙밍(Phạm Bình Minh)부총리 겸 외교장관의 모습.
사진: 럼카잉(Lâm Khánh) – 베트남통신사(TTXVN)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싱가포르가 베트남과의 전락적인 동반자관계를 중시할 것으로 확인하고 리셴룽 총리의 발언이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상처를 주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팜빙밍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최근에 진행된 크메르루주 정권에게 벗어난 40주년 기념 및 캄보디아 특별법정에서의 크메르루주 정권의 집단학살 범죄로 판결 되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공평줘서 국제사회와 유엔에게 환영을 받았는데 이런 배경 속에 이 발언이 부정적인 반응으로 일으킬 것으로 강조했다. 부총리는 베트남지원군이 캄보디아 국민들과 함께 크메르루주의 민족 학살 범죄를 근절 시킨데 '석가모니의 지원군'으로 불리게 된 정도 많이 기여하고 희생하는 것은 정의로운 성격을 갖다는 사실이며 캄보디아가 집단 학살을 벗어나 도와줬고 지역의 평화-안정-개발에 기여했다고 재확인한다. 싱가포르는 알 맞게 조정이 필요한다고 요청했다.
양국 외교부장관도 베트남-싱가포르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시키면서 아세안 공동체의 단결과 통일을 강화시키는데 일치했다./.
베트남통신사(TTXVN)/베트남픽토리알(V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