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의장국인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Kishida Fumio) 총리의 초청으로 5월 19일 오전 팜밍찡(Phạm Minh Chính)총리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했다.
팜밍찡(Phạm Minh Chính)총리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했다.사진:쯔엉장(Dương Giang)/ 베트남 통신사
G7 정상들은 회의 첫날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원폭자료관을 방문한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의장국인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안내 역할을 맡는다.
팜밍찡(Phạm Minh Chính)총리가 G7 정상회의 기간 한국과도 양자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