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오후, 하노이에서 팜밍찡(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요한 은디시(Johan Ndisi) 주베트남 스웨덴 대사와 스웨덴의 세계적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인 H&M 그룹의 자회사, 사이레(SYRE)의 데니스 노벨리우스(Dennis Nobelius)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했다.
팜밍찡(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요한 은디시(Johan Ndisi) 주베트남 스웨덴 대사를 접견하였다. 사진: 즈엉장(Dương Giang)-베트남통신사
이 자리에서 팜밍찡 총리는 베트남이 북유럽 내 최우선 파트너 중 하나인 스웨덴과의 전통적 우호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사이레 측의 베트남 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관련 부처 및 지방정부에 기술·환경 심사, 행정 절차 및 적정 투자 로드맵 확립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그룹 측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지시했다.
총리는 특히 환경 보호, 현대적 기술 도입, 높은 효율 달성, 윈-윈 협력이라는 핵심 원칙을 강조했다. 아울러 베트남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참여를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순환 경제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팜 민 찐 총리는 사이레를 비롯한 외국인 투자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동행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요한 은디시 대사와 데니스 노벨리우스 CEO는 팜 민 찐 총리가 언급한 협력 내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결의안에 따른 국가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전개하기 위해 각 부처 및 지방정부와 협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베트남-스웨덴 관계는 물론 베트남-유럽연합(EU) 간의 협력 증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