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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밍찡 총리, 새로운 발전 공간 창출 위해 껀터시의 잠재력‧경쟁력 활용 요구

15대 베트남 국회 제10차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10월 19일 오전 팜밍찡 총리와 베트남 남부 메콩강 삼각주 지역 최대 도시 껀터시 국회대표단과 함께 껀터시 각 지방 당국에서 근무하는 유권자들과 소통했다.

유권자들과의 대화에서 팜 민 찐 총리는 15대 국회 제10차 회의의 의제와 내용이 역대 최대 규모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가 국회에 120건의 문서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며, 그중 다수는 토지, 계획, 교육, 디지털 전환, 첨단 기술, 국민 건강 증진 및 보호, 인구 등 여러 분야에서 직면한 어려움과 장애물을 즉각 해소하기 위한 법률 및 결의 초안과 같이 새로운 쟁점들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총리는 2단계 지방정부 운영에 대해 설명하며, 현재 전국적으로 2단계 지방정부 모델이 기본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내고 있으며, ‘행정’ 사고방식에서 ‘국민 봉사’ 사고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알렸다.

향후 과제와 관련해 총리는 껀터시가 전국과 함께 2025년 목표와 2021~2025년 임기 전체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껀터시는 지방의 지위와 역할에 걸맞은 새로운 발전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잠재력과 기회, 경쟁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며, 메콩강 삼각주 지역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자원을 활성화하고 성장을 집중적으로 촉진해 2025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하고 2021~2025년 임기 목표를 100% 완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인 연구와 경제 구조 개편을 통해 비교우위와 고부가가치를 갖춘 전략 산업을 선택하고, 개발 투자 자원 유치를 위한 우선순위를 정하며, 성장을 견인할 체계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총리는 첨단 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새로운 가치 사슬 형성 및 산업 간 연계를 위한 중요한 동력으로 설정하여 도시가 빠르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공항, 항만, 교량, 껀터‧까마우를 연결하는 북남 고속도로, 호찌민‧껀터 연결 철도, 쩌우독‧껀터‧속짱 고속도로, 서부 순환도로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의 완공 속도를 높여야 하며, 특히 껀터 암 전문 병원을 2026년까지 완료하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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