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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응우옌성, 비바람 피해 입은 1,400여 가구를 위한 주거 안정 확보

지난 5월 2일 저녁부터 밤사이 타이응우옌(Thái Nguyên)성 전역에 발생한 우박을 동반한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5명이 부상을 입고 수많은 주택의 지붕이 날아가거나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타이응우옌성 각급 지방 정부는 인력을 총동원하여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주민들의 안전한 임시 거처를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타이응우옌성 전역에서 1,400여 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여러 지역에서 피해가 심각해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수십 가구가 긴급 대피했다. 생산 분야에서는 764헥타르 이상의 논과 농작물, 임업용 수목이 꺾이거나 쓰러졌고, 가금류 약 700마리가 폐사했다. 또한, 비바람으로 인해 전신주 63개가 넘어지고 작업장 18곳의 지붕이 날아갔으며, 학교 18곳, 문화회관 4곳, 의료 시설 2곳 등이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여 타이응우옌성 지방정부는 성내 각 지역 당국에 가용 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주민들의 주택 수리를 신속히 지원하고, 피해가 심각한 가구에는 임시 거처를 마련하여 주거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학교와 보건소의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여 주민 생활의 안정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타이응우옌성 떤끼(Tân Kỳ)면 당 위원회 판 티 나(Phan Thị Na) 서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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