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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타인 먼 국회의장, 취약계층 여성·아동 지원 ‘사랑의 연결’ 행사 참석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이 중증 질환을 앓는 취약계층 여성과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안부와 베트남 여성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사랑의 연결’ 예술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의 상부상조 정신과 실천적 나눔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0월 5일 저녁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특별히 어려운 환경에 처한 중증 질환 여성과 아동을 돌보고 지원하기 위한 ‘2026 사랑의 연결’ 예술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베트남 여성연합회 창립 96주년(1930년 10월 20일~2026년 10월 20일) 및 10월 20일 ‘베트남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공안부와 중앙 베트남 여성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사랑의 연결’ 예술 프로그램은 음악, 무용, 영상, 조명, 기록 영상 및 공연 예술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냈으며, ‘고향의 정’, ‘사랑의 연결’, ‘마음의 소리’ 등 총 3부로 구성되었다. 이 프로그램에는 여러 예술가, 가수 및 예술 단체들이 참여하여 고향, 어머니, 어린이, 사랑, 그리고 소박한 삶의 가치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각 작품은 고유한 색채를 띠면서도 조국애에서 인류애로, 공감에서 나눔으로,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공통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사랑의 연결’은 행사명을 넘어, 나눔이 필요한 이들과 기꺼이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연결하고, 감정과 책임을 연결하며, 개별적인 행동들을 모아 지역사회의 공동 참여로 이끌어내고자 하는 프로그램의 핵심 메시지를 담아냈다.

공안부와 중앙 베트남 여성연합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부상조’의 전통을 널리 알리고, 실천적인 행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책임 의식과 동참을 이끌어내며, 아울러 극심한 생활고 속에서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여성과 아동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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