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5일 베트남 국회의원 및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를 앞두고 2월 28일 오전, 국가선거위원회 위원장인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이끄는 작업단이 중부 지방 응에안(Nghệ An)성을 방문해 현지 지도부와 업무 회의를 가졌다.
이날 국회의장은 응에안성 흥응우옌(Hưng Nguyên)면 푹롱(Phúc Long) 마을에 위치한 제7선거구 투표소를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국회의장은 응에안성의 선거 준비 작업이 전면적이고 진지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법률 규정에 따라 시의적절하고 충실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현장 점검 중 국회의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교통 질서와 안전 상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투표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둘째, 이 지역은 가톨릭 신자가 많이 거주하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톨릭 교우들이 실제 여건에 맞춰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일정을 안배해야 합니다. 아울러 선거 전후 및 선거 기간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독려 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회의의 모습 (사진: VOV) |
이어 응에안성 선거위원회와 가진 업무 회의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중앙과 지방 당 위원회 결의안 이행에 주력할 것을 당부하며, 2026년 응에안성이 두 자릿수 경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매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선거 업무와 관련하여 국회의장은 응에안성이 선거 업무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조직을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며 유권자들에게 충분하고 명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