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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아세안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응웬쑤언푹 총리, 회의 참석하는 정상들과의 만남

베트남통신사 특파원을 따르면, 제34차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22일 오후 태국 방콕애서 쁘라윳 짠오차(Prayuth Chan-ocha)태국 총리,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의 만남을 가졌다. 

* 쁘라윳 짠오차 태국총리와의 만남에서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쁘라윳 짠오차 태국총리에게 제30 총리로 당선되어 다시 한번 축하말씀을 전했다. 양국 총리는 양국간 상호 관계의 발전에 대해 만족하여 표하며 앞으로 베트남-태국의 전략적동반자관계를 효과적이고 현실적이고 전면적으로 지속하게 발전하기 위해 토대로 '활동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동의했다. 양측은 2019년에의 베트남에서 열릴 제4차 내각회의를 포함한 중요한 협력체제를 진행하여 촉진하기로 했다.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쁘라윳 짠오차 태국총리와의 회견하고 있는 모습.
사진: 통느엇(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TTXVN)
 
양국 총리는 양국 간의 경제무역협력을 촉진할 의지를 보여줬으며 2020년에 총 무역량이 200억불로 달성하고 균형적인 양국의 무역수지로 될 목표를 정했다. 양국 총리도 육로 및 해로 연결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교역, 교통운송, 관광, 인민교류 등 협력하기 위해 베트남 및 태국을 포함한 메콩지역에서의 국가들간의 결합을 강화하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도 태국이 2019년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으로 담임하며 든든하고 단결하고 자강되고 지속가능한 아세안 공동체를 구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믿다.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공화국 대통령을 재선되어 축하말씀을 전했다. 양국 정상은 2018~2023 베트남-인도네시아 전략동반자관계를 추진하는 행동프로젝트 및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2018년 9월 베트남 국빈방문때 체결했던 합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협조할 의지를 보여줬다.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회견하고 있는 모습.
사진: 통느엇(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TTXVN)
양측은 고위급 포함한 모든 급의 대표단 교류를 확대하고 인민교류를 강화하기로 하고 양국 지도부 및 국민간의 우호-이해-신뢰를 공고하기 위할 것이다.  양국 정상은 양국관계의 잠재력과 맞게 경제-무역-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응웬쑤언푹 총리는 양측이 서로 상품을 수출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무역장벽 조치를 제한하여 요청했다

양국 정상은 해양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배타적 경제 수역 확정 합의를 지속 논의를 포함한 2018~2023 베트남-인도네시아 전략동반자관계를 추진하는 행동프로젝트를 효과적인 진행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응웬쑤언푹 총리는 인도네시아가 양국의 우호관계, 인도성, 국제 법과 규칙의 토대로 베트남의 어선과 어민문제를  정당히 해결하여 요청했다.

양측도 국제 및 지역의 같은 관심사에 대해 논의 했다. 그리고 아세안, 유엔 등 다자포럼에서 주장에 대해 서로 협조하기로 하는데 특히 2020년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이번 기회에는 싱가포르의 요청으로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가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를 접견했다.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리센룽 싱가포르총리와의 회견하고 있는 모습.
사진: 통느엇(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TTXVN)
이날자리에서,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1979년~1980년기간의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관련 2019년5월31일에 리센룽 총리의 발표에 대해 비판했다. 응웬쑤언푹 총리는 당시에 베트남의 역할에 대한 싱가포르의 주장이  맞지 않다는 역사적으로 증명됐고 그 의견을 다시 꺼낸 것으로 크메르루주의 민족 학살 범죄를 근절 시키고 캄보디아 국민에게 평화를 유지시켜주고 해방 시켜줘서 희생했던 베트남지원군 가족분들, 베트남과 캄보디아에게 아주 깊은 상처를 줬다고 밝혔다.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는 베트남에게 상처를 주러는 의도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리센룽총리도 그냥 인도차이나의 역사에 이런 스픔이 있었고 현재에의 평화-안정-번영이 그냥 되는게 아니었다. 현재 상황에는 아세안이 앞으로 달결심을 유지하고 협력강화가 필요한다고 강조하고 싶은 마음을 뿐이라고 했다. 리센룽 총리를 따르면 싱가포르는 베트남과의 우호와 신뢰 되는 관계를 중시한다. 싱가포르도 든든하고 단결하고 자강하는 아세안 공돛체 구성과정을 포함한 지역의 평화-안보-안정-발전을 유지하기 위해서 현재까지의 베트남의 역할과 베트남의 중요한 공헌에 대해 높은 평가한다.   
 
양국 총리는 이번 만남을 통해 서로 이해시키는데 높은 평가했다. 양측도 미래를 위해서 모든 분야에 베트남-싱가포르의 전략동반자관계를 과감하게 추진하여 동의했다. 베트남이 아세안 의장국(2020)과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2020~2021)으로서 양측은 국제 및 지역에 관련 같은 관심사에 대한 입장, 국제와 지역에서의 평화-안정-발전을 위한 아세안의 단결심 및 공동입장 견고 등 의견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동해에 관련 문제, 응웬쑤언푹 총리와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의 정상들은 해양협력 강화하고 '동해 분쟁 당사자 행동선언(DOC)'이행하고 '동해와 관련된 행동규칙(COC)'을 빠른 시내로 합의해서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하는데 국제사회의 이익을 보완될 수 있 도록 같은 의견을 나눴다../.

베트남통신사(TTXVN)/베트남픽토리알(V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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