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에 하노이 문묘 – 국자감 특별 유적지에서 문묘 국자감 과학 문화센터는 TiredCity 창작 기업과 협력해 ‘자랑스러운 민족’ 테마 그림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 VOV2) |
전시회에는 전국에서 온 화가들이 출품한 베트남의 역사문화국민에 대한 자부심을 담아낸 40점의 작품들이 소개되었다. 각 작품은 고유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소박한 어린 시절의 추억들, 일상생활 속 친숙한 모습들을 그려낸다. 동시에 각 지역들의 다양한 문화와 풍습을 반영한다. 화가들은 회화 언어를 통해 조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고, 특히 젊은 세대에 애국심을 전하는 데 기여했다.
해당 전시회는 2025년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