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부의장이 라이쩌우성에서 거행된 1951년 전사자 47인의 추모 및 안장식에 참석해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고, 지역 보훈 가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국가적 예우를 표했다.
‘베트남 전사자 유해 발굴·신원 확인 500일 집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8월 10일 오전, 서북부 지방 라이쩌우(Lai Châu)성 빈르(Bình Lư)면 열사묘지에서 1951년 전사한 47인의 유해에 대한 참배, 추모 및 안장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응우옌 티 홍(Nguyễn Thị Hồng) 국회부의장이 참석했다. 사진: 뀌쭝(Quý Trung) – 베트남통신사
‘베트남 전사자 유해 발굴·신원 확인 500일 집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8월 10일 오전, 서북부 지방 라이쩌우(Lai Châu)성 빈르(Bình Lư)면 열사묘지에서 1951년 전사한 47인의 유해에 대한 참배, 추모 및 안장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응우옌 티 홍(Nguyễn Thị Hồng) 국회부의장이 참석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은 추모탑에 헌화 및 분향을 하고, 민족 해방 투쟁을 위한 이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 위해 1분간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추모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열사 묘지에 분향하고 유해를 운구하여 이곳에 마련된 합동묘역에 안장하는 의식을 진행했다.
이어 응우옌 티 홍 국회부의장은 중앙 정부 실무진 및 라이쩌우성 지도부와 함께 정책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위로하고, 빈르면의 정책 대상자 가정, 혁명 유공자, 고엽제 피해자 및 특별히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가정에 50개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는 군 후방 지원 사업에 대한 당과 국가의 각별한 애정과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조치로, 각 가정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