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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베트남 쌀국수와 음식문화 홍보

7월 9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주오스트리아 베트남대사관은 ‘위 러브 퍼’(We Love Phở) 협회, 닌빈 음식문화협회와 베트남을 대표하는 요리 명인 및 음식 전문가 8명과 함께 베트남 쌀국수(Phở·퍼)를 비롯한 음식문화를 알리는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요리 장인들이 행사에서 해외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쌀국수(퍼)를 직접 만들고 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이번 행사는 유럽 6개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홍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각 방문지에서는 퍼와 베트남 전통 음식 시연, 음식문화 세미나, 베트남 요리 명인과 현지 셰프 간의 교류, 음식 산업 관련 기업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베트남 음식의 전문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국제 시장에서 베트남 음식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베트남 쌀국수와 음식문화 홍보 행사에는 오스트리아 정부 각 부처 관계자와 주오스트리아 외교사절단, 빈 주재 국제기구 대표를 비롯해 교민, 기업인, 오스트리아 및 유럽 각국의 지인 등 약 100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다. 이를 통해 베트남 음식문화 유산이 지닌 뛰어난 매력과 국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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