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오전 하노이에서 산업무역부는 ‘2024년 교역 활동 진흥 및 시장 발전 사업 촉진’을 주제로 2024년 첫 교역 촉진 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회의는 해외 베트남 무역 기관들, 전국 각 지방들과 온라인으로 연결해 개최됐다.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지난해 1만여 개의 무역 진흥 활동들이 국내외에서 개최됐으며 그중 베트남 수출 품목들의 주요 시장을 중점으로 한 80여 개 초안이 포함됐다. 약 1만여 개의 기업들이 이러한 무역 진행 활동에 참여해 직접적인 이익을 누릴 수 있었으며 총 주문 가치와 계약서들의 가치는 1억 2,500만 달러(약 1,667억 원)를 초과했다. 이와 더불어 무역 진흥 활동들은 베트남이 8년 연속 수출 흑자를 기록하는 데에도 기여하기도 했다. 특히 2023년에 베트남의 수출 흑자는 280억 달러(약 37조 3,380억 원)라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에도 해외 베트남 무역 진행 활동들이 지속 효과적으로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무역부 무역진흥국 부 바 푸(Vũ Bá Phú) 국장에 따르면 각국의 무역 보호 조치 강화로 인해 2024년의 수출입 활동에 많은 위협과 예측불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국장은 베트남의 수출 기업들이 시장의 정보를 잘 파악하고 해외 베트남 무역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국장은 2024년에 베트남의 각종 주력 수출품에 대한 국제 박람회, OCOP(‘한 마을 한 상품’ 국가 프로그램) 수출 상품 전시회, 산업 상품 공급 사슬 국제 박람회 등의 활동들이 순차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